일요일에 Jamie와 공부하기로 하고 만났다. City Centre에서 만나김에 밥을 먹기로.. Covered market 근처에 있는 Wagamama 에 가기로 결정. Wagamama는 일본음식 레스토랑인데 약간 서양식으로 개량된 듯하다. 나는 사이엔 소바???(8.98파운드) 를 시키고 Jamie는 차항(7.95파운드)을 시켰는데 내건 약간 싱겁고 기름지고 Jamie 건 걍 싱거웠다. 나는 옆에 있던 기꼬만 간장을 두번 두르고 나서야 좀 간이 맞았다. 옥스포드에서 가격도 적당하고 입에 맞는 바깥음식을 찾기란 어려운 듯..
냄새 맛있겠네. 네가 직접 만든거냐?
답글삭제위에 레스토랑 이라고 되어있슴요 익명씨
답글삭제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이버블로근줄 알앗는데 아니자낰ㅋ 올ㅋ 마니 썻는걸.. 구경해야지 훟훟 난 남재임
답글삭제ㅋㅋㅋㅋㅋ 자주들어오셈
삭제얼마전에 쌍둥이랑 신이문 스시갔는데 네 생각남 ㅠㅠ
답글삭제맛있는초밥먹고싶음
삭제ㅋㅋㅋㅋ야 그래도 괜찮아보이는데 음식....? ㅋㅋㅋ쏭 잘지내는것같구만........ 사진에 니가 있는 컷이 별로 없어 확인은 잘 안되지만 뭐 좋아보이는듯? 이거 근디 어렵다....뭐야 쓰기 어려워...나는 팽이오
답글삭제ㅋㅋㅋ이건 좀 그래도 나은 편이긴했지만 그래도 간이 좀 안맞음 ㅋㅋㅋ
삭제홍대가 더 맛있는가?
답글삭제훨 나음 다른 메뉴는 먹어보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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