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ence Park. 방도 좁고 밥 먹은 거 소화도 시키고 동네 구경도 할 겸 아줌마한테 근처에 공원이 있냐고 물었더니 Florence Park와 Marsh Park 를 갈켜줬는데 Marsh 는 운동장 같은데라서 Florence Park로 결정..
갔더니 굉장히 숲속같으면서도 정원 관리도 되어있었다. 꽤 커서 공원 안에 테니스 코트와 놀이터 등이 있다.
나쁘진 않지만 내가 싫어하는 새들이 매우 많아 금방 나왔다. 여기저기 새똥들이... 영국은 새들의 천국인듯 하다.....
프로렌스 공원? 들어본 것도 같네...
답글삭제공원이 앞에 있으면 운동할 것 같지?
답글삭제진짜 여기저기 다 달았네 ㅋㅋ 오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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