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스테이.... 도착한 첫날 찍은 사진이라.... 지저분.... 방이 너무 쪼끄매서 첫날엔 매우 실망했지만 아줌마가 좋아서 지낼만 하다. 아들이 셋인데 첫째는 결혼했고 둘째는 페인트칠을 하는 일을 하고 같이 사는데 잘 안들어온다. 셋째는 군대갔다. 첫번째 주에 왔다가 다시 돌아갔는데 스무살인데... 형보다 노안에 근육이 화나있음...
화장실- 내 방의 두 세배는 되는 듯한 화장실. 처음엔 물이 잘 안 내려가서 애먹었지만 노하우를 터득, 한국 꺼보다 힘을 써서 눌러야 한다. 뒤에 샤워부스도 있다.
화장실 음청 좋다잉~~
답글삭제화장실만.......
삭제오...저 티비는....내가..텔레토비 보던 시절에 우리 집에 있던 티비같이 생겼네.
답글삭제텔레토비ㅋㅋㅋ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