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Andrea, I went to La cucina in St. clement's street beside of Cowley road.
She said this restaurant had proved by Tripadviser, and we decided to eat.
안드레아와 코울리로드 옆에 세인트 클레멘트 스트릿에 있는 라쿠치나에 갔다.
안드레아가 여기가 트립어드바이저에 나와있다그래서 가기로 했다.
I ate Pizza Diavola and Andrea ordered Risotto frutti di mare,
and it was not bad, but the risotto was better than pizza, as I think.
나는 디아볼라 피자를 먹고 안드레아는 리조또 프루티 디 마레를 주문했는데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피자보단 리조또가 나은 듯.
Interior..... maybe, Italian style like this ....
인테리어..... 이태리 느낌이 이런건가
After eating lunch, we walked down to the city centre, and under a bridge,
there were some people do punting. I heard that it is difficult but funny,
so we went down to see how to do.
점심을 먹고 시티센터로 내려갔다.
그러다 다리 밑에서 펀팅을 하는 사람들을 발견했다.
펀팅이 하기는 어려운데 재밌다고 들어서 내려가서 어떻게 하는지 봤다.
And we looked around some shops.
This store was selling accessories and clothes in UK style.
그리고나서 가게들을 좀 둘러봤는데
이 가게는 영국 느낌의 악세서리와 옷들을 팔고 있었다.